https://youtu.be/8KN3r2tU9Rk 유튜브에 '돈스멜'을 검색하세요~ 내 이름은 돈스멜 돈냄새 쫓아다니는 사람 이라는 뜻으로 고심 끝에 지은 별명이다. 얼마 전까지 초보도배사였다. 도배할 때는 힘들어도 일당 10만원이 꼬박 들어왔는데... 도배 때려치니까 현금흐름이 막혔다. 카드값 빠져나가는 매달 24일이 제일 두렵다 유튜브를 시작하면 곧 대박이 날 것 같았는데 아니었다.... 구독자는 제자리 조회수는 점점 줄고있다. 전업으로 유튜브 하니까 더 조급해진다. 다시 노가다를 뛰어야되는 걸까? 존나 하기 싫은데... 유튜버로 돈은 벌 수 잇는걸까? 뿌연 안개가 눈을 가린 것 처럼 앞이 깜깜하다 돈냄새 맡을 수는 있는걸까? 아...존나 답답하네 답답한 마음에 경산에서 용하다는 점집을 찾아 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