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암웨이 후원자번호 챗 GPT, AI도 대체 불가함 암웨이 생필품

돈스멜 2023. 3. 3. 00:41

 

 

안녕하세요.

암레디입니다.

 

요즘 챗 GPT, 메타버스, AI 등

신문물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블로그와 유튜브를

조금 할 줄 아는 저조차도

이렇게 급변하는 시대를 쫓아가려면

가랑이가 찢어질 정도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바뀌는 21세기

스스로를 계속 업데이트 시키지 않으면

우리는 폭망하고 말거예요.

하지만 과연 따라갈 수 있을까요?

 

절대 못 따라가요.

어떻게 따라가요...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하고

도태될 수는 없잖아요.

 

 

공상과학영화에서만 봤던

로봇이 인간이 하는 대부분을

대체하는 날은 곧 머지 않아

올 것이라고 확신이 들어요.

 

60대 정년은 사라진 지 오래

이제 50대가 아닌 40대도

회사에서 눈치를 준다고 하죠.

앞으로 고용불안은 더 심각해질거에요.

 

 

 

평생 직장은 없어지고

이제 부업이 당연하게 된 시대,

빈부격차는 심화되고

로봇이 인간을 대체하는 시대...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하며 먹고 살아야 될까요?

 

 

우리는 변하지 않는 것에 주목해야 됩니다.

세상 모든 것이 변하도

원씽!

단 하나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생필품'입니다.

 

 

일상 생활에 반드시 있어야 할 물품

블로그를 쓰고 있는 제 책상 주위만

봐도 딱 보이는 게

휴지, 아기 기저귀 등이 있어요.

 

위생용품인 화장지, 물티슈,

여성용품인 생리대,

욕실용품인 샴푸, 컨디셔너, 비누,치약, 칫솔,

주방용품인 냄비, 세제,

영양제인 건강기능식품 등은

 

지금부터 100년? 1000년이 지난 뒤에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제품들 입니다.

 

 

사람들은 암웨이를 한다고 하면

고작 생필품을 파는 사람이라고

하찮게 생각하더군요.

 

하지만 그 고작 생필품이

단 하루라도 없다면

여러분은 온전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고급 승용차를 파는

자동차 딜러보다

이렇게 매일매일 소비해야하는

생필품을 널리 알리는 일이

더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일 써야되는 생필품이

자연과 환경을 지키고

사람까지 지키는

친환경 제품이라면요?

 

 

얼마 전 알게 된 지인이

본인을 '암바'라고 지칭했어요.

'암바'가 뭐냐고 물으니

암웨이 빠...극성팬이라고 했어요.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줘서

썼던 생리대가

암웨이건지도 모르고 사용했대요.

 

 

그러다 대학가서 자취하면서

집과 떨어져 아무렇지도 않게

슈퍼에서 다른 생리대를 썼는데

생식기에 염증이 생기면서

암웨이 제품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고 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본인은 양치를 안 하면 안 했지

암웨이 글리스터 치약을 꼭 쓴대요.

 

양치 후 글리스터 마우스 워시액

마지막으로 송화 소금으로 가글을

한다고 했습니다.

 

 

아이 둘을 포함해서

본인까지 아직까지

코로나를 안 걸렸대요.

 

이렇게 암웨이 제품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

내 파트너가 아니라

너무 아쉽기만 할 뿐...

 

 

아직도 안티 암웨이 카페가

버젓이 활동하며

오해와 편견을 양산하고 있지만

AMWAY는 역대급 매출을 찍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암웨이 제품 좋은 거

다 알고 ESG 경영하는

착한 기업인 것도 알아주고 있어요.

옛날 암웨이가 아닙니다.

 

 

빠르게 변하하는 시대에서

무자본으로

학력, 나이, 종교, 인종 상관없이

생필품을 바꾸고 알리기만 해서

자산소득을 만드는 방법

 

암웨이 밖에 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내일보다 1년, 10년 후가 더 기대되는

나의 암웨이 사업

 

 

지금까지 ABO 김아린 리더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암웨이 회원가입 시

필요한 암웨이 후원자호는

제 것을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