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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 후원자번호 발마사지기 리플렉서 1699 압 장난 아님

돈스멜 2023. 2. 15. 00:24

암웨이 후원자번호 클릭

 

 

리플렉서 1699가 출시된 지

약 5개월이 지났어요.

(2023년 9월 1일 출시)

 

 

출시 당시부터 인기가 폭발해서

암웨이 마트에서 체험하려면

웨이팅이 엄청 길었거든요.

배송도 2주 이상 걸렸고요.

 

 

저도 긴 기다림 끝에

리플렉서 체험을 당연히 했어요.

 

원래 사용시간은 10분이지만

웨이팅이 길어서

3분만 후딱 하고 나왔거든요.

 

 

강도를 강중약 중에 강으로 해놓고

일회용 양말 신고 받았는데

거짓말 아니고

끝나고 발이 되게 가벼웠어요.

 

하지만 좋은 걸 알면서도

바로 선뜻 구.매를 못했어요.

가.격이 좀 있어서요.

원래 좋은 건 비싸잖아요.

 

 

그래서 매번 암웨이 매장 갈 때마다

시간 날 때마다

한 번씩 하는 걸로

다리의 피로를 풀어줬는데요.

 

이번에 브론즈 빌더 보너스로

드디어 5개월 만에

리플렉서 1699를 샀습니다!

축하축하!!!

 

 

배송은 주문한 지

정확히 이틀 만에 왔어요~

 

이제 암웨이 매장에서 기다릴 필요도 없고!

일회용 양말을 안 신어도 되고!

블로그 쓰면서

편하게 발 마사지를 즐길 수 있어요!

 

 

오 마이 갓!

이게 꿈이냐? 생시냐??

정말 감격스러운데요.

 

조금씩 돈을 모아

원하는 걸 얻었기 때문에

더 의미가 있어요.

쉽게 얻었다면 기쁨이 덜했겠죠.

 

 

와~ 근데 맨발로 받으니까

항상 강도 강으로 했는데

너무 아픈 거예요!

와~ 압이 이렇게 셌나?

 

그런데 심지어 중도 아프고

그래서 약으로 낮췄는데도

압이 장난이 아니에요.

강으로 하면 발뼈 부러질 듯!

 

 

저번에 아이 데리고 키즈 카페 갔는데

암웨이 발 마사지기랑

디자인이 똑같은 게 있는 거예요.

당연히 성능도 비슷하다고 생각했죠.

 

와~ 근데 이건 장난 아는 것도 아니고

느낌이 하나도 안 오는 거예요!

간질간질 정도도 아니고

지압이 하나도 안 돼!

 

 

 

전 솔직히 암웨이 발 관리기가

처음이라 이 정도 압이

당연한 줄 알았거든요...

Amway 것이 짱이었어요!

 

 

저는 영어학원 강사라

서 있는 경우가 많아요.

영어학원 강사 하기 전에도

승무원 하면서 엄청 서 있었죠.

 

비행 한 번 다녀오면

다리가 퉁퉁 부었었어요.

마.사.지샵 가면 전신관리가 있고

발 관리가 있잖아요.

 

 

인체의 축소판인

발만 풀어줘도

온몸의 피로가 풀리는데

매번 풋 테라피 받으러 가기가 쉽나요.

 

 

제일 저렴한 게 1회에 오만 원인가?

전신은 더 비싸고요.

 

리플렉서 1699는

발 관리 20회 받는 가.격으로

평생을 쓸 수 있어요.

 

 

이번에 엄마와 베트남 여행 가서

매일 발 마사지 받았는데

얼마나 좋던지 천국이었어요!

 

사람 손으로 꾹꾹 주물러주는 게

베스트지만

현실에서는 매번 돈 주고

어떻게 받아요.

 

심지어 같이 사는 가족도

발 주물러주는 게 힘든데...

남편도 저를 안 해주지만

저도 남편 발 안 주물러줘요... (찐 현실)

 

 

리플렉서 1699는

16개의 공기 셸과 99개의 압박기

6개의 롤러가

우리 발을 주무르고 문대고 눌러줘요.

 

 

발이 무너지면 전신이 무너져요.

족저 근막염, 발목 염좌,

퇴행성 관절염, 무지 외반증 등

 

 

발에 문제가 생기면

무릎부터 골반, 목까지

신체 전반이 비뚤 해진답니다.

 

 

저는 척추측만증이 있어요.

허리가 좋지 않아서

자세도 안 좋고

운동 안 하면 정말 아프거든요.

 

여자들은 특히 자기 발보다

작은 신발에 발을 구겨 넣으며

하이힐을 많이 신죠.

 

 

저도 아가씨 때는 많이 신었는데

와~ 진짜 걸을 때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남자들은 모를 거예요.

 

엄마도 나이가 드셔서

족저 근막염에 무릎까지 안 좋아서

오래 걷지도 못하고

뒤뚱뒤뚱 걸었어요.

 

 

이번에 리플렉서를 산 건

저의 건강을 위해서

산 것도 있지만

사실 엄마를 위해서요.

 

점점 발 때문에 오래 걷지도 못하고

힘들어하는 거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안 좋았어요.

 

그렇게 안 좋은데

또 제 아들이 업어달라면

또 업고 나가신다니깐요.

답답하고 안쓰럽고...

 

 

 

하루에 10분만 받으면 되고

30분 연속으로 사용하지 말라고 하니

알아두세요. 과욕은 금물입니다.

 

리플렉서 1699 무게도 가볍고

전원만 꽂으면 어디든지

갖고 다닐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한데 빌려주려고요.

 

 

구미에 사시는 분들

리플렉서 1699 체험 원하시는 분은

저한데 연락 주세요.

일주일 빌려드릴게요^^ 공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