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력 좋은 여자, 돈스멜입니다.
요즘 넥플릭스에서 피지컬100이
엄청 인기잖아요!
올림픽 메달리스트, 보디 빌딩 챔피언,
탑 인플루언서, 스포츠와 피트니스 분야에서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100인이
극한의 생존 경쟁을 펼치는 리얼리티 시리즈!
저 피지컬 100 보면서
몸짱 되고 싶은 마음이
뿜뿜 솟아났는데요.
진짜 키 작고 얼굴 못 생겨도
몸이 좋으니까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 걸 보고
그래, 몸이 자산이다!
저는 운동으로 폴댄스를 해요.
겉으로는 우아해보이지만
사실 근력을 엄청 필요로 하는
전신운동인데요.
저는 주말부부라 독박육아하고 있는데
제가 주로 듣는 중급, 고급반이
늦은 저녁 시간에 배치되어 있어서
시간 내기가 참 어려워요.
선생님의 배려로
아이를 데리고 폴댄스 학원에 가는데
제가 운동할 동안
휴대폰으로 유튜브 보여주는데
마음이 안 좋아요.
운동을 해서 근력은 챙기고 싶고
따로 운동 할 시간은 내기는 어렵고...
그래서 집에서 운동할 수 있는
홈트용으로 실내자전거 겸
스피닝 자전거가 되는
'25센트 라이드'를 구.매했어요.
저는 척추측만증이 있어서 허리에 무게가
실리는 운동은 하면 안되는데요.
제가 승무원 그만두고 타일 일 할때
타일 들고 나르면서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갔어요.
그래서 그 때 한의원에서
치.료 받는다고 돈 꽤 썼죠.
실내 자전거는 허리에 영향을 주지 않는
운동 중 하나인데요.
제가 다른 실내 자전거 구.매후기 보니까
조금만 움직여도
흔들거린다는 평이 있더라고요.
25센트 라이드의 무게는 50kg라
무거워서 절대 안 흔들려요.
그리고 최대 150kg까지 견딜 수 있어서
스피닝 하면서 아무리 격렬하게 춤추고 움직여도
끄떡 없답니다.
근데 50kg면 꽤 무겁지만
두 바퀴가 달려서 쉽게 이동 가능해요.
자전거를 살짝 들어서 앞으로 쭉 밀면
바퀴가 움직여서 편하게 위치를 바꿀 수 있죠.
면적도 요.가 매트 한 장 안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라서
집 공간도 별로 안 차지 하는 게좋아요.
일반 자전거 바퀴가 고무로 만들어졌다면
25센트 라이드 자전거는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어요.
바퀴 무게는 11kg인데요.
20kg철 바퀴보다 무게는 가벼우면서
강도는 더 높은 알루미늄 휠
20kg 철 바퀴와 수준의 높은 운동을 강도를
구현할 수 있죠.
소음 안 나서 새벽에 애 재우고
운동해도 괜찮아!
일반 자전거는 체인과 바퀴가 맞물려서
소리가 나잖아요.
저 빨간색 자석 보이시죠?
알루미늄으로 만든 바퀴와 저 빨간색 자석은
서로 닿지가 않는 비접촉방식이라
소음이 안 나서 조용하게 탈 수 있어요.
그래서 한밤 중에 실내 자전거 타도
가족 눈치 전혀 볼 필요 없고요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즐길 수 있답니다.
자전거 기어를 조절하면
편하게 또는 빡세게 굴러가잖아요.
암웨이 실내 자전거도
동그란 다이얼을 조절하면
라이딩 강도를 조절 할 수 있어요.
25센트 라이딩 앱과 연동해서
내가 자전거 타다가
다이얼을 조절하면
바로 어플에 반영된답니다.
자전거에 오래 앉아 타면
전 엉덩이가 되게 아파요.
엉덩이에 살이 없고 꼬리뼈가 툭 튀어나온
구조라 안장 닿는 부위가 엄청 아프거든요.
25센트 라이드의 안장은
베게에서 쓰는 메모리폼으로 만들었고
스프링 충격 흡수시트템이 있어서
엉덩이 통증을 줄여줘요.
암웨이 자전거의 페달이에요.
전 집에서 타니까 운동화 안 신는데
라이딩 하면서 발 지압 되는 느낌이
정말 좋아요.
운동화 신고 타면 페달 안에
쏙 들어가서 안정된 느낌으로 탈 수 있어요.
핸들 높이도 조절 가능하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영화나 영상을 보면서 재밌게 탈 수 있어요.
편하게 누워서 드라마 보는 것도 좋지만
이왕 이면 다리 운동하면서
눈까지 즐거운 게 더 좋잖아요.
집중이 안 되서 그건 포기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료 거치대도 있어서
휴대폰이나 물통을 올려두고 탈 수도 있고요.
전 주로 암웨이 줌미팅 들으면서
라이딩 타는데요.
강의도 듣고 운동도 하고
1석 2조에요.
집에서 운동 하면 될 것을
굳이 돈을 주로 헬스장을 등록하는 이유는
홈트는 재미가 없거든요.
저도 영상 틀어놓고
요.가나 스트레칭 해봤는데
너무 재미없어서 금방 그만뒀어요.
근데 25센트 라이드는
라이딩앱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같이 라이딩 하니까
정말 재밌어요.
내가 뒤쳐지면 다른 사람들이 응원하면서
같이 떼라이딩을 즐길 수 있죠.
앱에는 현재 10개의 코스맵이있어요
원하는 지도를 선택하면
가상현실이 펼쳐져요.
그리고 개인의 운동기록을 확인할 수 있고
라이딩할 수록 높아지는 머슬핀을 성취하는
재미도 있어요.
사람의 뇌는 단순해서
작은 성취나 큰 성취나 상관없이
기쁨을 느낀다고 해요.
운동을 하면서 머슬핀이 업그레이드 되면
팀원들이 축하도 해주고
미션을 클리어하면
암웨이 마트에서 소정의 선물도 줘요.
저는 상체보다 하체가 약해서
허벅지와 엉덩이 힘을 기르는 데 목표를
삼고 매일 10km 이상씩 열심히 달리고 있어요.
삿포로 코스가 14km인데 30분 타면
한 바퀴 돌아요.
한 바퀴 라이딩 돌고 나면
다리가 진짜 후들후들 거리지만
단단해진 걸 느낄 수 있어요.
지방은 타고 근육은 생기고!
지금보다 몸매가 더 각 잡혀서
바디 프로필 찍는 게 제 꿈이에요.
애플 엉덩이 만들어서
짝 달라붙는 레깅스 입고 다니고 싶어요!
안정적이고, 편안하고, 조용하고
재미 있는 실내 자전거 타면서
건강도 챙기고 다이어트까지 해보세요!
25센트 라이드는
암웨이 쇼핑몰에서 ABO로 회원가입 후
구입하시면 됩니다.
암웨이 후원자번호는 저 돈스멜껄로
부탁 드려도 될까요?
구.매하면 본인 계좌로 10만원정도의
캐쉬백도 들어와요.
물건 사면 소비로 끝나지만
암웨이는 소비가 소득이 된답니다.
의식적인 소비해서
조금이라도 나에게 이득이 되는
현명한 소비 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