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라이트 이뮤니티 디펜스
아연, 구리, 셀레늄 보충 건강기능식품
저희 아빠 불쌍해서 어쩌죠ㅜ.ㅜ
아빠가 점점 귀가 잘 안 들려요...
55년생으로 만으로 68세 양띠신데요.
자연스러운 노화때문에
난청이 있겠지 했는데
별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었거든요.
모발검사 분석표
아빠도 난청이 걱정되셨는지
정확한 원인파악을 위해
병.원에서 모발검사를 했어요.
결과는 충격적이었어요!!!
아버지 모발 중
수은의 농도가 일반사람의 평균 범위를
초과하는 높은 농도에 속한다는거예요!
아빠 수은 중독의 원인은 살충제
아빠는 수은 중독 수준인데요!
주요 오염원이 살충제와 농약...
비소 중독의 원인은 제초제
뿐만 아니라 비소, 바륨 수치도 높았어요!
주요 오염원은
역시 살충제와 제초제...
독성물질인
수은, 바륨, 비소의 비율이
너무 높다!
바륨 수치도 높다
아빠가 3년 전부터
호두 심고 키우는 과정에서
농약을 많이 치셨거든요.
호두 먹고 건강해지려고
호두 농사한건데
결국엔 사람 잡았어요!
방독마스크 끼고 농약 뿌렸으면
그나마 괜찮았을텐데
일반 마스크 하나 끼고 일했으니
수은, 바륨, 비소에 노출 될 수 밖에요...
농사 할 때 농약 많이 쳐서 ...
수은은 면역력 저하, 만성피로, 불안, 초조,
우울, 불면, 어지러움, 식욕상실,
잇몸염증, 신경과민, 극심한 감정변화,
알레르기 질환, 고나절통, 근력약화, 요통,
근육경련, 체중감소, 고혈암, 협심증, 심계항진,
부정맥, 죽상경화증, 뇌졸중, 심근경색, 환상,
악몽, 각질성 피부, 피부염, 탈모, 백혈구 수치 변화,
혈청 단백질 변화, 치매, 간질, 대뇌 마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사실 아빠가 얼마 전에
갑자기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숨 쉬는게 힘들어서
병.원도 다녀오셨거든요.
의.사가 하는 말이
과도한 육체노동 하면 안된다고
'당장 일 멈춰라'고
경고까지 했어요.
근데 아빠는 며칠 쉬더니
또 일 나가셨어요.
가만히 못 앉아있겠다고요.
엄마는 옆에서 속이 터진대요.
이러다가 진짜 큰 일난다고!
돈 몇 푼 벌려고 죽을 수도 있다고!
아빠의 난청이
'중금속 중독' 때문에 생긴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죠!
모발검사지에 따르면
미네랄 성분 중
아연, 구리, 셀레늄이 수치가 너무 낮아요.
수은은 매우 낮은 수준에서도
셀레늄의 활성을 억제해서
면역력을 낮추기 때문에
보충제를 활용해서 셀레늄을 유지하라고 했어요.
아빠 몸에 부족한 미네랄
아연, 구리, 셀레늄
의.사선생님이 동그라미로 강조까지 해줬어요.
꼭 먹어야 된다고!
그 날 당장
암웨이 매장 달려가서
이뮤니티 디펜스 샀어요!
암웨이 뉴트리라이트에
아빠한데 꼭 필요한
아연, 구리, 셀레늄을 보충할 수 있는
이뮤니티 디펜스!!!
하루에 2알씩 먹어야 되는데
아빠는 중금속 빼야되니까
더 많이 섭취하라고 말씀드렸어요.
뉴트리라이트 전 제품은 씨앗부터 완제품까지
농약을 일체 쓰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원료를 농축해서
만든 건강기능식품입니다.
그냥 완전 자.연 그대로
그래서 색도 인의적이지 않고
풀색이고요.
향도 풀향이에요.
따뜻한 물에 넣어 녹으면 완전 녹차돼요!
단순한 식이요법으로
우리 몸이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게
많이 어려운 거 아실거에요.
중금속 배출에는 영양제를 먹어야 도움이 되요.
못 간다고 주저 앉은 아들
얼마 전 부모님과 아들과 함께
대구 팔공산 갓바위 뒷길에 올라갔어요.
앞길보다 짧은 코스라고 해서
갔는데 경사가 심해서 힘들더라고요.
제가 어렸을 적 아빠는
산에 가면 열심히 빠른 걸음으로
혼자서 가는 팔팔한 남자였는데
아빠는 60대가 되서야 가족과 발걸음을 맞췄어요.
이제는 등산도 조금씩 힘들어하는 아빠
힘겹게 등산하는 과정에도
손자가 힘들다고 못 간다고 하니
15kg 손주를 안고 업어서 올라가는 아빠.
딸 힘들까봐 손주 안고 산 오름
제가 안고 간다고 말려도
딸 힘들까봐
본인이 먼저 안고 올라가셨어요.
아... 맴찢...
손주 오래 보려면 건강해야되요
오늘이 제 아들 세 돌이었어요.
하루라도 안 보면 너무 보고 싶다는
아빠의 손주사랑
손주 결혼할 때까지
건강하게 사셔야죠!
암웨이 이뮤니티 디펜스 꾸준히 드셔서
중금속 해독 빨리 합시다!!!
아빠, 사랑해~~~
아들한데는 사랑한다는 말이
참 자연스러운데
부모님한데는 참 어렵네요...
하지만 용기내서 말해봅니다~~
아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