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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 후원자번호 판매원일까?

돈스멜 2023. 1. 20. 01:02

암웨이 후원자번호 클릭

 

 

 

 

암웨이 사업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 중에

 

 

암웨이 파는 거 아냐?

 

 

아니다!

 

 

모름지기 판매자라면

물건을 천원에 사오면

최소한 천백원에 팔아야되는 게

정상이다.

 

이윤을 남기지 않고

가져온 가격에 그대로 판다면

그건 바보같은 짓이다.

 

 

만약 암웨이 하는 사람이 

필요 한 거 없어?

암웨이 마트 가는 길에

필요한 거 사다 줄게

 

라고 한다면

돈을 가격 그대로 받고

사다주는 거지

이윤을 남기지는 않는다.

 

 

암웨이 매장이나 암웨이 쇼핑몰을

이용하기 힘들거나 꺼리는 사람들이

 

암웨이 제품을 고정적으로

꾸준히 쓰기 바라는 마음에

물건 셔틀을 해주는 것 뿐

수익 창출을 목적은 아니다.

 

좋다!

본인이 사재기를 하든

지인에게 알려서

엄청나게 팔았다 치자!

 

그래서 천만 포인트를 찍었다

그래봤자 최대 4백이다!

 

 

 

 

그럼 암웨이 다이아몬드 들은?

그 보다 더 높은 핀을 성취한

사람들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돈이 남아나질 않는 이상

영업을 계속 하지 않는 이상

꾸준히 천만 PV 달성하기는

쉽지 않다...

 

 

'나는 아는 사람이 적다'

'인맥이 없다'

'권유하는 거 질색이다'

'다른 사람한데 말 못한다'

'말 주변이 없다'

'시간도 없다'

'아이도 어리다'

 

내가 암웨이로

꾸준히 수익을 얻는 이유는

내가 사재기를 해서도 아닌

내가 판매를 해서도 아닌

바로 다른 사람을 후원하기 때문이다.

 

돈을 제일 많이 주는 것이

그 일의 핵심이다

 

나는 암웨이 제품을 써보고

좋아서 다른 사람한데 알린다.

사람을 직접 만나서 알리기도 하지만

주로 블로그 포스팅을 쓴다.

 

또 유튜브 영상을 찍어서 알린다.

즉,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으로

더 많이 소개하고 자랑한다.

난 아는 사람이 없어도 온라인으로 사업한다.

 

 

암웨이는 광고를 안 한다.

마케팅 비용을 비싼 연예인 써서

광고 안 하는 대신

암웨이 알린 나같은 소비자에게 준다.

 

그래서 난

암웨이 소비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암웨이 마케터이기도 하다.

 

 

만약 내가 암웨이 판매원이라면

내가 아프거나, 여행 가거나

쉴 때, 놀때나 등 활동을 안 하면

내 수입은 제로가 될 것이다.

 

근데 내가 잠을 잘 때도

내가 다른 일을 하고 있어도

육아를 할 때도

암웨이 수익은 계속 발생했다.

 

 

내가 없어도

나를 통해 암웨이의 좋은 제품의

가치를 안 소비자들이

소비를 하기 때문이다.

 

사람이라면 꼭 써야 할

생활필수품은

내가 사도 되고 안 사도 되고

선택을 하는 종류의 물건이 아니다.

 

 

샴푸가 없어서

며칠 머리를 못 감는다면?

치약, 칫솔이 없어서

양치를 하루라도 안 한다면?

 

그건 사람의 삶이 아니라

동물이 아닐까?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

생필품을 반드시 필요하다.

 

 

암웨이 제품은 좋다!

안티 암웨이들이

어쩌고 저쩌고 말을 해도

암웨이 제품 좋은 건 부정할 수 가 없다.

 

안티 암웨이 카페에 들어가서

몇 개의 글을 훓어보았다.

내 에너지가 낭비되는 느낌.

 

 

 

 

부정적인 생각이 부정적인 상황을

만드는데 악플을 달면서

악플에 대한 공감을 해주며

부정적인 에너지를 키우고 있었다.

 

솔직히 말해서

그들이 안타깝다.

암웨이 사업 설명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들어본 사람이라면

그러지 않았을 텐데...

 

 

그래서 내가 총대 메고

암웨이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이 블로그에서 풀려고 한다.

 

결론!

 

암웨이는 판매 하는 게 아니다.

마케팅이다.